단 하루 만에 1조 원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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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Image 2025년 10월 31일 오전 10 46 18
단 하루 만에 1조 원 청산! 2

비트코인 급락, 암호화폐 시장 다시 흔들리다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한 번 거센 조정을 맞이했다.
하루 만에 1조 원이 넘는 포지션이 강제 청산되며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코인들이 급락했고, 투자 심리가 급속히 위축됐다.


하루 만에 11억 달러 청산…비트코인 직격탄

10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핀볼드(Finbold)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총 11억 2,000만 달러(약 1조 5,000억 원) 규모의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이 중 롱(매수) 포지션이 9억 6,192만 달러,
숏(매도) 포지션이 1억 6,261만 달러로 집계됐다.

자산청산 규모(달러)비고
비트코인 (BTC)4억 4,525만가장 큰 타격
이더리움 (ETH)2억 3,049만2위 청산 규모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2,142만단일 최대 청산

21만 3,250건의 거래가 청산되었으며, 레버리지 포지션이 몰려 있던 트레이더들이 크게 타격을 입었다.


파월 의장 발언 한마디에 시장 급락

이번 급락은 제롬 파월 미국 연준(Fed) 의장의 발언에서 시작됐다.
그는 “12월 금리 인하가 기정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시장 참여자들이 기대하던 완화 기조에 찬물을 끼얹었다.

이 발언 직후, 비트코인은 3.8% 급락해 10만 8,572달러까지 하락했으며
위험자산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됐다.
특히 고위험 자산군인 암호화폐 시장이 즉각적으로 반응했다.


미·중 정상회담도 투자심리 회복엔 역부족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5년 만에 대면해 1년간 무역 휴전추가 관세 중단 합의를 발표했지만,
암호화폐 시장은 오히려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미 호재가 선반영된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불확실성 확대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알트코인 시장도 동반 약세

코인현재가(달러)변동률
비트코인 (BTC)108,572▼ 3.8%
이더리움 (ETH)3,871▼ 3.6%
솔라나 (SOL)191.95▼ 1.4%
엑스알피 (XRP)2.51▼ 4.1%

비트코인 급락에 따라 주요 알트코인 역시 줄줄이 하락했다.
시장 전반의 리스크 회피 심리가 강화되며 단기 하락 압력이 커지고 있다.


ETF에서도 자금 유출…기관 매도세 포착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도 자금 이탈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하루 만에 4,238BTC(약 4억 7,100만 달러)가 순유출되며,
기관 투자자들도 안전자산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ETF 자금 흐름은 시장 심리를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단기적으로는 추가 하락 위험을 시사한다.


‘업토버’의 끝, 시장은 새로운 방향을 모색 중

10월은 전통적으로 ‘업토버(Uptober)’라 불리며 상승세를 보여온 시기였지만,
올해는 다르다.
미국 금리 정책 불확실성과 거시경제 변수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시장은 “수년 만의 최악의 10월”로 향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조정 압력이 지속될 수 있지만,
장기 투자자에게는 시장 재진입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
11월의 흐름은 연말 시장 방향을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글은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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