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 소각률 3,651% 폭증…하루 만에 수억 SHIB 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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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Image 2025년 11월 14일 오전 10 52 18
시바이누(SHIB) 소각률 3,651% 폭증…하루 만에 수억 SHIB 증발 2

장기 공급 축소 흐름 재점화…가격 반등은 ‘아직 이르다’

시바이누(Shiba Inu, SHIB)의 소각량이 단 하루 만에 급증하며 시장의 관심이 다시 집중되고 있다.
몇 주 동안 저조했던 소각률이 급격히 살아나면서 공급 축소 흐름이 뚜렷해졌기 때문이다.
다만 가격 반등을 즉각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분석도 동시에 제기된다.


24시간 소각률 +3,651%…시바번 기준 1억 7,965만 SHIB 소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U.Today)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1억 7,965만 7,698 SHIB이 소각되며
소각률이 3,651.09%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주일 기준으로는
총 8억 2,340만 6,713 SHIB이 소각되어
주간 소각률도 2,639% 이상 증가했다.

이는 이전 몇 주 동안 하루 평균 10만 SHIB 수준에 그치던 흐름과 완전히 다른 국면이다.


총 공급량 589조 SHIB…누적 소각 410조 이상

이번 소각량 증가로 시바이누 총 공급량은
589조 2,463억 SHIB 수준까지 내려왔다.

초기 공급량 1경(Quadrillion) SHIB 중에서
이미 410조 SHIB 이상이 누적 소각된 상태다.

시장에서는

“공급 축소 속도가 다시 가속화되면서
장기적으로 토크노믹스 개선 효과가 반영될 수 있다”
는 전망이 나온다.

하지만 동시에
단기 가격 반등으로 이어지기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가격은 여전히 약세…‘0 제거(Zero Kill)’ 기대는 후순위

최근 시바이누 가격은
2일 연속 하락 이후 시장 반등과 함께 소폭 회복했지만,
여전히 일간 기준 약세권에 머물러 있다.

가격이 소수점 아래의 낮은 구간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많은 투자자가 기대하던 ‘0 제거(zero off)’ 이슈도 당분간 보류된 상태다.


기술적 분석: 50·200일선 아래…모멘텀 약세 지속

기술적 흐름도 아직은 제한적이다.

50일 이동평균선: 0.0000106달러
200일 이동평균선: 0.0000124달러

현재 SHIB는 두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며 약한 모멘텀을 보이고 있다.
이 구간을 회복해야 새로운 상승 추세의 초입(signal)이 형성될 수 있다.

하락 시 지지선으로는
0.00000837달러가 주요 레벨로 관찰되고 있다.


단기 변동성보다 중요한 것은 ‘공급 구조 재편’

시장 참여자들은 이번 소각 급증을
단기 가격 자극보다는 장기 공급구조 재편의 신호로 보는 분위기다.

누적 소각량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지만
가격 구조가 전반적으로 정체된 상황이기 때문에
실제 가치에 반영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흐름이다.

요약하자면,

소각량 폭증 → 토크노믹스 개선의 장기적 긍정 요소
단기 가격 반등 → 아직 제한적
추세 전환 조건 → 50·200일선 회복


결론

“공급은 줄고 있지만 가격은 아직 반응하지 않는 구간.
토큰의 구조적 개선 효과는 시간이 지나야 드러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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