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일주일간 14% 상승…ETF 효과 본격 반영

coinsunmul

코인 뉴스

최근 *솔라나(SOL)*가 주요 가상자산 중 가장 강한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3월 26일 오전 7시 34분 기준,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솔라나는 24시간 전보다 1.62% 오른 142.92달러,
일주일 전 대비 무려 14.65% 상승하며 독보적인 회복세를 보였다.

이러한 반등은 최근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솔라나 선물 ETF(Solana Futures ETF)**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ETF 상장은 기관 자금 유입 가능성을 열어주며, 해당 자산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시장 전문가들은 “솔라나 ETF가 승인되면서 투자 심리 회복에 불을 지폈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비트코인 박스권 횡보…시장 중심은 알트코인

비트코인(BTC)은 같은 시각 기준, 8만7,395달러로 전일 대비 0.19% 하락했다.
지난 24일부터 8만7천 달러선을 중심으로 박스권 흐름을 반복 중이다.
이는 시장 전반에 방향성 부재와 단기 관망 심리가 형성됐다는 신호다.

하지만 이와 대조적으로 알트코인 시장은 점진적인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카르다노(ADA): 0.7482달러, 24시간 전 대비 1.51% 상승
XRP: 2.44달러, 0.56% 하락 (일주일간 7%대 반등)
이더리움(ETH): 2,061달러, 0.99% 하락 (주간 기준 7.2% 상승)

이는 선별적 상승 흐름이 가상자산 시장에 다시 형성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트럼프가 지목한 전략 비축 코인 중 SOL 상승률 최고

솔라나가 주목받는 또 다른 배경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략 비축 대상으로 언급한 5개 암호화폐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다.

트럼프는 앞서 정부의 디지털 자산 전략 비축 방안과 관련해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솔라나, 체인링크를 언급한 바 있다.
이 가운데 솔라나는 ETF 상장 이슈와 맞물려 시장 반응이 가장 빠르게 나타난 자산이 되었다.

이는 단순한 가격 반등을 넘어 정책 기대감 + 제도권 수용 + 기관 관심이라는 3가지 모멘텀이 동시 작용한 사례다.


공포지수는 34…투자심리는 회복세지만 여전히 ‘공포’ 단계

CMC에서 제공하는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34를 기록하며 여전히 ‘공포’ 구간에 머물러 있다.

이 지수는

0~25: 극도의 공포
26~50: 공포
51~75: 탐욕
76~100: 극단적 탐욕
으로 구분되며, 현재 수치는 시장 심리가 조심스럽게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특히 지난주까지 25 이하 극단적 공포 상태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투자자들의 심리가 서서히 안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결론

솔라나 일주일간 14.65% 상승, 주요 코인 중 가장 강세
ETF 상장 후 기관 유입 기대감 현실화
트럼프 비축 자산 중 상승률 1위
비트코인은 박스권, 알트코인 중심으로 자금 순환
투자심리 서서히 회복, 시장은 방향 전환 모색 중

솔라나는 ETF와 정책 기대감이라는 두 가지 모멘텀을 통해 알트코인 리더로 부상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150달러 돌파 여부, 중장기적으로는 200달러 저항선 돌파가 관건이다.
지금은 정책, 제도권 수용, 기술력 모두를 갖춘 코인에 주목해야 할 시기다.

Leave a Comment

코인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