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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이더리움 현물 거래 지원 디파이 생태계 본격 확장

디파이 생태계 본격 확장

하이퍼리퀴드, 이더리움 입출금 지원…현물 시장 진입 선언

디파이(DeFi) 기반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가
이더리움(ETH)의 직접 입출금 기능을 도입하며 현물(Spot) 거래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 소식은 3월 27일(현지시간) 더블록(The Block) 보도를 통해 전해졌으며,
영구 선물 거래 중심이었던 하이퍼리퀴드가 생태계 전환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으로 해석된다.

하이퍼리퀴드는
“이더리움 입출금은 단순한 지원이 아닌, 토큰화 레이어 및 유동성 풀 확장의 전략적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치로 사용자들은 ETH를 자체 플랫폼 또는 하이퍼유닛(Hyperunit)에 직접 예치할 수 있게 된다.


하이퍼유닛(Hyperunit), 토큰화 레이어 역할 본격화

하이퍼유닛(Hyperunit)은 하이퍼리퀴드의 자산 토큰화 전용 레이어다.
이번 ETH 입금 기능 도입은 이미 BTC, SOL을 지원하고 있는 하이퍼유닛을 ETH까지 확장한 셈이다.

하이퍼유닛은 리퀴디티 프로토콜,토큰화된 실물 자산, 레버리지 구조 설계 등에서 차세대 디파이의 핵심 구조를 담당하는 중간 계층으로 평가받고 있다.

ETH의 합류로 하이퍼유닛 내 자산 다양성과 유동성 균형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기술적 진화: HyperEVM 도입과 HyperCore 통합 완료

하이퍼리퀴드는 고성능 맞춤형 레이어1 블록체인 기반 위에 구축된 프로토콜이다.
그러나 지난 2월에는 기술 생태계 확대를 위해 이더리움 가상머신(EVM) 기반 확장 레이어 ‘하이퍼EVM(HyperEVM)’을 도입했다.

하이퍼EVM의 도입으로

개발자들은 기존 이더리움 툴을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하이퍼리퀴드의 속도와 확장성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조가 완성되었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3월 26일, 핵심 인프라인 HyperCore와 HyperEVM 간 연결이 완료되었다는 점이다.
이로써 EVM 기반 스마트컨트랙트 배포 및 실행이 네이티브 블록체인 내에서 가능해졌다.

이 통합은 모듈화된 아키텍처를 통해 유연성과 탈중앙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기술 진화로 평가된다.


현물 진입의 의미: 파생 + 현물 통합 플랫폼의 초석

하이퍼리퀴드는 기존까지 영구 선물 거래소로서 고배율 파생상품 거래에 특화된 유저층을 확보해왔다.

하지만 최근 자체 블록체인 인프라 확장,자산 토큰화 솔루션 론칭,EVM 통합,그리고 현물 시장 진입

이라는 일련의 행보는 단순한 거래소를 넘어선 ‘차세대 금융 인프라’를 지향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ETH 현물 거래 지원은 단기 이벤트가 아니다.
이는 하이퍼리퀴드가 파생+현물+인프라를 모두 통합하는 ‘온체인 거래 올인원 플랫폼’으로 진화하겠다는 신호다.


결론: 하이퍼리퀴드, 차세대 디파이 플랫폼으로의 도약

하이퍼리퀴드는 이제 영구 선물 거래소를 넘어서,현물 거래, 자산 토큰화,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까지 포괄하는
종합 금융 생태계로 진화하고 있다.

이번 ETH 현물 지원은 그 서막일 뿐이다. 하이퍼리퀴드는 곧 “디파이의 L2 코인베이스”로 불릴 날이 올 수도 있다.

지금은, 하이퍼리퀴드의 확장 곡선 위에 올라타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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