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파생상품 시장, 숏 청산에도 투자자들은 여전히 숏 선호

coinsunmul

코인선물 가이드

ChatGPT Image 2025년 9월 30일 오후 02 19 20
디지털자산 파생상품 시장, 숏 청산에도 투자자들은 여전히 숏 선호 2

최근 디지털자산(가상자산)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숏(매도) 청산이 대규모로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여전히 숏 포지션을 유지하는 모습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롱·숏 현황

30일 오전 9시(한국 시각) 기준 비트코인(BTC) 롱/숏 비율은 1.0016으로, 전체적으로는 롱 비중(50.04%)이 소폭 우세했습니다.

그러나 4시간 기준 데이터에서는 숏 비중이 51.31%로 롱(48.69%)보다 크게 높아, 단기적으로는 조정 대비 심리가 강하게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알트코인 숏 비중 우세

대부분의 주요 알트코인에서도 숏 포지션이 우세하게 나타났습니다.

이더리움(ETH) : 숏 51.92%
솔라나(SOL) : 숏 51.57%
리플(XRP) : 숏 52.69%
도지코인(DOGE) : 숏 52.86%
바이낸스코인(BNB) : 숏 53.54%
아발란체(AVAX) : 숏 53.54%
에이다(ADA) : 숏 53.52%

특히 하이퍼리퀴드(HYPE)는 숏 비중이 55.50%에 달해 시장 전반에서 하락 베팅이 가장 두드러졌습니다.


롱 포지션이 우세한 종목

일부 종목에서는 오히려 롱(매수) 비중이 우세했습니다.

플라즈마(XPL) : 단기 반등 기대감으로 롱 비중이 50.37%로 과반을 넘어섰습니다.
아스터(ASTER), 에테나(ENA) 역시 근소하게 롱 우위를 나타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ASTER는 전일 대비 +5.07% 상승했지만 ENA는 -4.80%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두 종목 모두 롱 비중이 높게 나타나 투자자들의 단기 반등 기대 심리를 반영했습니다.


시장 해석

전체적으로 숏 포지션 선호가 우세하다는 것은 투자자들이 단기 조정 가능성을 크게 의식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특정 알트코인에서 가격 방향성과 상관없이 롱 포지션이 강세를 보이는 것은, 투자자들이 종목별로 차별화된 기대를 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즉, 시장은 전반적으로 보수적·방어적 태세를 취하고 있지만, 동시에 일부 종목에서는 기대심리가 반영된 매수세가 존재하는 혼조 양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정리하자면, 지금의 파생상품 시장은 단기 조정 우려와 반등 기대감이 공존하는 국면에 있으며, 투자자들의 심리는 전반적으로 하락 대비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종목별로는 차별화된 흐름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Leave a Comment

코인선물